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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클리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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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포진은 공기보다 접촉으로 감염되고, 신경절 잠복 뒤 재발할 수 있습니다

단순포진바이러스는 감염자의 체액이나 병변과 접촉해 점막·피부 상처로 침범할 수 있어요. 병변이 사라져도 신경절에 잠복했다가 여러 유발 요인으로 다시 증상을 일으킬 수 있어요.

단순포진은 공기로 옮는 경우가 드물고, 바이러스가 배출되는 사람의 체액이나 병변과 신체 접촉을 할 때 주로 감염돼요.

바이러스는 구강 인두나 눈의 결막 같은 점막, 또는 피부의 상처를 통해 침범할 수 있어요.

상온에 노출되거나 건조하면 쉽게 비활성화되기 때문이에요.

접촉과 침범은 어떻게 이어질까요?

전파는 감염자와의 신체 접촉으로 바이러스가 옮겨지는 과정이고, 침범은 바이러스가 점막이나 피부 상처를 통해 들어가는 과정이에요. 그래서 공기 전파가 드물다는 사실이 접촉에 의한 감염까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다만 이 설명만으로 특정 접촉에서 감염됐는지 판단할 수는 없어요.

관련 사이트: 군산치과

병변이 가라앉아도 재발할 수 있는 이유

물집 등 병변이 사라져도 바이러스가 몸에서 완전히 없어졌다고 볼 수는 없어요. 감염 뒤 바이러스는 신경조직인 후근신경절에 잠복할 수 있고, 스트레스나 염증, 면역저하, 외상 같은 유발 요인이 생기면 다시 활성화되어 증상을 일으킬 수 있어요.

따라서 병변이 사라진 시점과 바이러스가 몸에 남아 있는지를 같은 의미로 보면 안 돼요. 재발은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다시 활동하는 것으로 설명돼요.

자주 묻는 질문

단순포진은 공기로 전염되나요?

공기를 통한 전염은 드물어요. 바이러스가 체액이나 병변으로 배출되는 사람과의 신체 접촉이 주된 감염 경로로 설명돼요.

병변이 사라지면 바이러스도 없어지나요?

그렇다고 단정할 수 없어요. 병변이 소실된 뒤에도 바이러스는 후근신경절에 잠복할 수 있으며, 유발 요인이 생기면 다시 증상을 일으킬 수 있어요.

참고 자료